IoT 펌웨어 개발자가 느끼는 어려운 점
해당 포스트는 iot쪽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자가 느끼는 어려운 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무엇을 개발을 하고 있는가? 현재 IoT 펌웨어 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학다닐 때 펌웨어를 집중적으로 한 적 없어서 기본적인 내용도 몰랐기 때문에 처음 펌웨어를 개발할 때 고생좀 했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지만 현재까지 1년동안 개발하면서 느낀 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현재 저는 LoRaWAN 펌웨어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인프라에 사용될 디바이스를 미국 호주 유럽 일본 한국 등 여러나라에 팔기 위해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중요하다 사실 IoT 펌웨어 개발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인프라에 활용되는 장비의 펌웨어는 정말 아무 기능이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단순한 GPIO 입력으로 장비에 연결된 값을 읽..
IoT 개발자
2019. 10. 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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