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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트는 .bash_profile 과 .bashrc의 차이점을 알기 위한 포스트이다.
시작하기
윈도우를 쓰는 사람은 해당 변수에 들어본 적이 거의 적을 것이다.
윈도는 환경변수를 저장하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눅스환경에서는 해당 패스들을 설정해줘야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사용하는 것이 .bash_profile 과 .bashrc이다.
bash를 사용 과정에서 사용 환경을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설정가능하다.
- .bash_profile
- .bashrc
이 두 가지 설정 파일이 그 역할을 한다.
각각의 파일 설정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bash_profile
로그인시 에 1 회 실행된다. 맥에서는 터미널을 열면 실행된다.
e.g. 1, 터미널 .app를 시작했을 때 실행된다.
e.g. 2, GUI 환경을 가진 Linux 시스템에 로그인 화면에서 터미널을 시작하면 .bash_profile실행되지 않고 .bashrc그냥 실행 . Linux에 이미 로그인 했기 때문이다.
이 파일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설정하면 좋을지는
- 환경 변수 (export로 선언 변수) - 해당 export에 대한 설명은 제외한다.
를 설정하면된다.
어디에 유용할까?
그럼 .bash_profile어디에 쓰는 것이 좋을까. 대답은 환경 변수를 쓰자
환경 변수는 export명령에서 선언 변수이다. 이 환경 변수는 프로세스간에 공유되므로 쉘을 시작할 때마다 여러 번 호출 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bash_profile 환경 변수를 쓸 때를 제외하고는 평상시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bashrc
쉘 시작시 에 한 번 실행된다. rc는 run command 아니면 run configuration의 의미로 추정된다.
명령 줄에서 bash 로 치면 다시 .bashrc가 읽혀진다. (.bash_profile는 읽지 않는다.)
쉘을 시작할 때마다 매번 설정하려면 이 파일에 설정을 넣는다.
이 파일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설정하면 좋을지는
- 별칭
- 쉘 함수
- 명령 라인의 보완
를 설정하면된다.
설정 파일 만들기
위 두 파일은 어디에 있는가?
~/.bash_profile
~/.bashrc
홈 디렉토리에있다. 유저에 따라서는 파일이없는 경우도 있다.
없는 경우 만들어야 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밑을 참조해주세요.
touch 명령으로 빈 파일을 만들기
$ touch ~/.bash_profile
$ touch ~/.bashrc
파일 확인
$ ls -a 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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